MY MENU

한방상식

제목

건강의 비결 맑은 피! 피를 맑게 하는 생활습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17
첨부파일0
조회수
2262
내용

현대 사회에서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혈액과 혈관의 건강이다.

몸속 장기들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여 생명과 건강을 유지토록 하는 것이 혈액과 그 통로인 혈관이다.  오염된 혈액은 장기에 흘러들어가서 장기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기 어렵게 하고, 장기의 기능을 퇴화시킨다.

 

<혈액이 탁할 때 나타나는 신체증상>

 

1차 증상: 안색이 좋지않고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2차 증상: 피부에 기미나 다크서클이 생기거나 눈이 충혈된다. 또한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 이상증상과 함께 나쁜 혈액 덩어리가 혈관을 타고 움직이게 되므로, 각종 장부나 관절에 염증, 손발저림, 통증이 생기게 된다.

3차 증상: 혈액의 오염이 오래되면, 결석,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같은 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피를 맑게 하는 생활 속 좋은 습관>

 

1. 족욕과 반신욕을 매일 한다. 족욕은 수온 42도, 반신욕은 수온 38도에서 30분간 매일 하는 것이 좋다.

 

2. 생강차와 생강 홍차를 마신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체온을 유지시키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드는 생강차를 자주 마신다.

 

3. 햇볕을 쬐며 산책하자,  낮에 잠시라도 햇볕을 쬐는 것은 우리 몸의 해독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다. 햇볕은 체온을 상승시키며 각종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치료제 이다.

 

4. 숙면을 하라. 수면은 노폐물의 배출과 함께 피로를 해소함으로써 맑고 건강한 피를 만들 수 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